건축/기타

바위 아래 마을

Abrief 2015. 3. 2. 10:42


안달루시아의 마을 Setenil de las Bodegas는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이 곳은 다양한 지질학적 변화와 화산 작용이 있는 곳이다. 암반과 동굴을 이용한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으며 이 곳은 25,000년 전부터 거주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곳에 자연지형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은 무어인들에 의하여이다. 이들은 동굴을 이용하여 경제적이며 기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지진에 내성이 있는 마을로 탄생시켰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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