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집세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nArchitects의 마이크로 아파트의 공모안이 당선되었다. 이 안은 24 – 33m2 넓이의 크기로 현재 이를 완성하는 단계에 있다. 뉴욕 타임지는 부르클린 조선소에서 진행 되고 있는 유닛들에 대한 과정에 대한 상세한 사진을 싣고 있다. 현재 공장생산 단계이며 올 봄에 현장에 조립될 예정에 있다. 이와 같은 건물이 가능하였던 것은 시 당국이 현재 지역지구와 밀도 법규에서 아파트는 37m2 보다는 커야 한다는 건축 법규 적용을 유보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모듈라 아파트의 적재 개념을 도입하였다. 그러나 높은 천정고와 일조의 확보, 발코니, 그리고 다양한 공용 공간으로 거주자의 안락함을 추구하였다. 임대료는 싸지 않은 월 $2,000 – $3,000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임대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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