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철길을 산책로로 싱가폴은 세계에서 가장 긴 철길을 산책로로 만드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싱가폴 Urban Redevelopment Authority (URA)는 니켄 세케이가 제안한 24km 길이의 폐기된 싱가폴을 가로 지르는 철길을 산책로로 변모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싱가폴 남단으로부터 북쪽으로.. 건축/도시·조경 2015.12.08
Structural Shingle MARC FORNES & THEVERYMANY가 최근 완성한 프랑스 Argeles-Sur-Mer에 설치한 영구 설치물 Pleated Inflation이다. 최근 완성한 Vaulted Willow의 후속 작품으로 주름 잡힌 알미늄 시트를 사용하여 완성하였다. 이 회사는 전산 디자인 기술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프로젝트의 구조 및 건축적 요소로써의 활용.. 건축/도시·조경 2015.11.23
Partnership for Architecture and Urbanism (PAU) SHoP의 이전 파트너이자 학자이며, 작가이며, 도시계획가 Vishaan Chakrabarti는 Partnership for Architecture and Urbanism (PAU)의 구성을 발표하였다. 이 사무소는 도시적 건축과 전략적 혁신적 도시계획을 통한 도시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창립자로 뉴욕의 회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 뉴욕의 회.. 건축/도시·조경 2015.11.18
Aranzadi 공원의 보행다리 스페인 Navarre에 위치하고 있으며 Peralta Ayesa Arquitectos가 설계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한편으로는 공원과 도시를 보행 다리를 설치하여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곳 정원 경작인의 창고 공간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이 공원에서 다리는 별개의 구조물이자, 보행자와 자.. 건축/도시·조경 2015.11.18
전망대 리투아니아 Merkine에 2014년 완공된 전망대로 Arvydas Gudelis가 설계하였다. 고객이 전망대 사이트를 선택하였으며, 이 전망대 부지는 리투아니아의 가장 큰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Dzūkija 지역의 아름다운 강과 섬, 그리고 광대한 숲을 나무 위에서만 볼 수 있다. 숲을 유지한 채 .. 건축/도시·조경 2015.11.13
리베스킨트의 조각 하늘로 용솟음 치는 모습으로 만들어진 다면체 구조이며, 세라믹 회사 Casalgrande Padana를 위해 이태리 Casalgrande에 만든 Daniel Libeskind의 작품이다. Crown이라는 작품명으로 이 회사는 Kengo Kuma의 Caslgrande Ceramic Cloud등 세계적 건축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작품들은 Caslgrande와 Sassulol를.. 건축/도시·조경 2015.11.11
2015 밀라노 엑스포 이태리 파밀리온 Nemesi & Partners가 설계하였다. 2013년 5월 국제 현상 설계에 의하여 선정되었다. 68개 회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작품이 선정되었다. 함께 하는 건축을 상상하며, 혁신을 통한 하나의 커뮤니티가 되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건물로 이태리 건축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파빌리온이다. 참.. 건축/도시·조경 2015.11.08
미래 도시의 녹지공간 도시계획과 디자인에 대하여 미국 산림청은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2050년경에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 살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미산림청은 도시의 에코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디자인에 관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에 발간된 The Baltimore School o.. 건축/도시·조경 2015.11.02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 Monocle 24의 ‘보다 낳은 도시를 위한 가이드’ 행사는 빌바오에서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하여 토론이 다루어졌다. 도시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토론을 벌이고 있다. 모임에 대하여 두 개의 방송을 하였으며, Monocle은 슈트트가르트가 급작스러운 .. 건축/도시·조경 2015.10.27
Las Cigarreras de Alicante Cultural Space 스페인 Alicante에 위치한 문화 공간으로 Tomás Amat Estudio de Arquitectura가 설계하였다. 지역의 새로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다. 마치 곤충이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같이 지역을 위한 공간이다.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주면 문화 환경을 연결하기 위한 작업이다. 내부 공간의 크기를 74m2에서 12.. 건축/도시·조경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