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지원하는 스마트 도시의 개인정보 보호 담당 전문가는 자신의 프라이버시 보호 가이드라인이 대부분 무시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사임을 하였다. 자신은 ‘감시의 스마트 도시의 반대라 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스마트 도시를 상상하였다’라고 이야기하였으며, 이와 같은 내용의 사직서를 구글의 자회사 Sidewalk Lab.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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