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r Aalto의 1932년 작품이다. 당시 결핵 요양원의 프로그램은 매우 혁신적이였으며, 깊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계획되었다. Ellis
Woodman의 이곳에 대한 방문의 소감을 Architectural
Review의 기사에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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