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의 2016 R+D 상 수상 작이다. 비영리단체 Art Works for Change가 주최하는 Survival Architecture and the Art of Resilience 전시회를 위하여 건축가 Mitchell Joachim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를 위한 구조물을 만들었다. 식량으로 귀뚜라미를 양식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 쉘터는 귀뚜라미를 키워 응급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3평 규모의 기 구조물은 223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각 모듈은 5갤론의 플라스틱 컨테이너로 나일론 매쉬와 환기구 등으로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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