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Libeskind와 Immersive 및 Innovision의 전문가들이 함께하여 만든 10m 높이의 조각 작품으로 2015년 밀라노 엑스포 중앙 광장에 설치되어 있다. LED로 밝혀지는 알미늄 구조로 엑스포의 건강, 에너지, 지속가능성과 기술을 이미지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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