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로써 Alison Killing은 죽음이 일어나는 건물들에 대한 도발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병원, 묘지, 그리고 집. 죽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죽음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축도 변화를 하여야 한다. 죽음의 장소는 죽음의 방식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건축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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