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다는 것은 전체를 조망하는 것이다. 건축에서는 조감도를 사용하여 표현하여 왔으며, 온라인상에서도 구글 맵 등을 통한 전체를 시각적으로
보게 하는 작업들이 지속되어 왔다. 이제 개발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는 드론이다. 건축가와 사진작가들은 드론의 활용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사진은 건물의 완벽한 그림자와 날씨의 변화, 지표면의 상태와 지붕의 실상을 보여준다. 또한 사람과 동물, 자동차의 흔적뿐만 아니라
식생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건축가들은 이들 현실감이 있는 사진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합성하여 활용에 나서고 있다. 주변 환경의
사실감을 활용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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