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idesign사가 만든 문 손잡이 시리즈 ‘A Machine’s Perception’으로 2011년 밀라노 디자인 주간을 맞이하여 전시될 예정에 있다. 실험적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결합으로 기계의 가능성과 단점에 관한 실험을 통하여 만들어 졌다. 이 제품은 3D 스캐닝에 따른 오류의 문제를 활용하고 있다. 디자인을 통해 가상이 실제의 제품으로 만들어 졌다. i.materialise를 사용하여 금속재의 3D 프린트를 통하여 만들었다.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셀로나 El Molino 극장 리노베이션 (0) | 2011.03.17 |
---|---|
뉴욕의 건물 그리기 (0) | 2011.03.16 |
Abrief Quiz 004 (0) | 2011.03.15 |
목조 고층건물 (0) | 2011.03.11 |
건축가의 미래 (0) | 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