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Tarnów에 위치한 교회로 Beton이 설계하였다. 개인 투자자에 의하여 이 작은 마을에 Vistula 강의 높은 언덕에 지어진 목재 교회이다. 이 교회는 지역사회의 명상과 기도의 장소이다. 전체를 나무로 지었으며, 제단의 배경으로 사용되는 유리 벽을 제외하고는 창문이 없다. 이 유리벽을 통하여 강과 먼 수평선을 보며 평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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