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주택으로 이로재의 김효만의 작품이다. 광교에 주거 개발지역이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어 빛이 잘 들지 않는 대지이다. 빛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빛의 유리상자를 설치하여 내부에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밝은 공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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