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재활용 싱크로 만든 파빌리온

Abrief 2009. 5. 7. 14:37

이 파빌리온은 부엌 싱크대로 만들었다. 2012 Architechten가 만든 이 구조물은 암스텔담 Utrecht의 전통 건축물 사이에 스테인레스 스틸 성벽과 같이 설치되어 있다. 이 곳은 문화 활동을 한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부엌 싱크는 파사드의 요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철재와 방수 보드로 묶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위가 뚫려 있는 고조로 내부에 특정한 장식이 없는 모임의 장소로만 사용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