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마이애미, 문화 캠퍼스 계획 추진

Abrief 2009. 5. 5. 07:31

마이애미가 도심의 Bicentennial Park을 2013년까지 문화적 캠퍼스로 변모시키고자 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과 시공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계약 및 자금 확보가 진행되고 있다.  Miami Art Museum과 Miami Science Museum, 그리고 Historical Museum of Southern Florida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2006년에 완공된 Adrienne Arsh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의 성공에 힘입어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