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London, 세계에서 가장 넓은 저공해지구 지정

Abrief 2008. 2. 6. 16:50

London은 도시의 낮은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EU의 공해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트럭을 도심으로 운행할 경우 하루에 £200 벌금을 물릴 예정이다. 이와 같은 규제는 현재 Brussels을 포함한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도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이 기준은 2008년 2월 4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24시간 주말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톤이 넘는 트럭에만 적용되고 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트럭의 번호판을 인식하며, 각 트럭은 사전 질소산화물과 미립입자 배출데이터와 비교 체크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