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행사

Ove Arup 전시회

Abrief 2016. 7. 12. 11:30


Ove Arup은 덴마크 엔지니어로 파리의 퐁피두 센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의 구조를 담당한 엔지니어이다. 그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엔지니어로 런던의 Victoria & Albert Museum이 그의 회고전을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Engineering the World: Ove Arup and the Philosophy of Total Design’이다. 그의 철학인 Total Design은 전문적 한계를 짓지 않고 다제간의 접근을 하는 것이다. 그는 디자인은 시공 방법에 대한 지식과 함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