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Kazuyo Sezima, 열차 설계를 맡다

Abrief 2016. 4. 3. 15:33


일본 건축가 Kazuyo Sezima는 2018년에 사용될 새로운 고속 열차를 디자인하고 있다. 그녀는 철도와 호텔 그룹인 Seibu의 의뢰를 벋아 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열차는 도시와 농촌의 이미지를 합성하고 있으며, 주변을 반사하는 표면으로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열차 내부 디자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휴식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 받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