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
The Museum of Tomorrow
Abrief
2016. 1. 4. 09:22
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한 리오데 자네이로의 Museu do Amanhã (The Museum of Tomorrow)가 문을 열었다. 75m 길이의 캔틸레버 지분을 하고 있으며, 7,600m2 의 면적이다. 건축가는 새로운 건축과 예술을 통하여 도시 공간을 회복하는 기회의 프로젝트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원, 자전거 길, 휴게공간, 수변 공간을 통하여 공공의 휴식과 함께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