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Zaha Hadid, 이라크 의회 디자인 맡을 예정
Abrief
2014. 7. 8. 07:16
Zaha Hadid는 공식적으로 바그다드에 위치한 이라크 의회 건물에 대한 디자인을 맡게 되었다. 이는 그녀의 안이 공모전에서 3위에 그침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계약이다. 그녀는 지난 달 런던의 이라크 대사관에서 열린 사인회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