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
WORKac
Abrief
2014. 7. 1. 14:59
유명 광고사 Wieden+Kennedy는 전세계 기업인 Nike사의 캠페인을 1980년대부터 대행하여 왔다. 이 회사의 뉴욕 지사 건물로 Allied Works가 작업하였다. 50,000 sq ft 규모의 사무소로 도시의 밀도와 최소한의 압박을 받는 개인 공간과 다양한 공공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