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자동차를 녹이는 고층건물

Abrief 2013. 9. 10. 10:45

최근 말이 많은 국제 고층건물에 관한 뉴스에 의하면, 건축가의 잘못된 설계에 의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우르과이 건축가 Rafael Viñoly가 설계한 160m 높이의 건물이 태양광의 반사에 의하여 자동차를 녹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타일 회사의 디렉터 Martin Lindsay는 인근에 재규어를 주차시키고 한 시간 후에 와 보니 자신의 차의 사이드미러와 차제가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건물은 시공중이며 이 건물은 남쪽과 북쪽의 경관을 확보하기 위한 곡선의 파사드가 인근 주차된 자동차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