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애플사 본부 건물에 얽힌 이야기
Abrief
2013. 4. 15. 11:19
Steve Jobs는 2011년 6월 7일 Cupertino 시 위원회에 마지막 공개적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곳에서 애플 캠퍼스에 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는 12,000명의 종업원이 머무는 공간에 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는 마치 우주선과 같다고 그는 이야기하였으며, 4층 원형 건물의 모습을 설명하였다. 그는 세계 최고의 사무소 건물로 건축과 학생들이 이 곳을 보아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4개월 후 죽었으나 그의 이상향의 사무소 건물에 대한 꿈은 진행 중이다. 애플사는 6,000그루의 나무를 추가하였다. 게다가 충분한 식당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는 40ft 높이의 바닥으로부터 천장으로 이루어지는 곡선 유리를 독일로부터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