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 Koolhaas가 저자이다. 2018년 10월에 출간하였으며, 2,528쪽의 분량이다. 그는 이 책에서 ‘건축은 사물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합치도록 하는 훈련 받은 전문성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건물을 바닥, 벽, 천장, 지붕, 문, 창문, 벽난로 등으로 분해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2014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의 전시와 출간물을 바탕으로 기술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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