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구글 Sidewalk Lab의 보다 스마트한 도시

Abrief 2018. 3. 19. 09:43

알파벳의 자회사 Sidewalk Labs는 캐나다 토론토의 수변 재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 호숫가이자 도시의 동쪽에 위치한 부지이다. 이 곳은 과거 운송항으로 설비, 전기 자재상, 주차장, 겨울철 보트 정박시설, 사일로 등이 산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쇄락한 곳으로 주민은 생각하고 있다. 이 지역을 알파벳의 Sidewalk Lab이 세계에서 기징 혁신적인 지역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무인 셔틀 버스로 개인용 자동차를 대체하며, 신호등이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를 추적하며 신호를 제어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한다. 또한 로봇이 우편과  쓰레기를 지하 터널을 이용하여 나를 예정이다. 모듈라 건물로 회사의 규모나 가족의 변화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