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녹조 파빌리온

Abrief 2017. 9. 27. 07:35


녹조. 우라나라에서는 환경단체의 혐오 식물이다. 그러나 녹조는 미래 에너지원이자 식량 자원으로 촉망 받고 있는 존재이다. IKEA가 지원하는 연구소 Space 10은 이 세상에 녹조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Space 10 소속 3명의 건축가와 바이오 엔지니어는 Algae Dome을 만들었다. 13ft 높이의 좀으로, ‘식량생산 건축 파빌리온’이라고 불리며, 9월에 코펜하겐에서 열린 CHART Art Fair에서 전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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