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지는 최근 캘리포니아 Cupertino에 새로운 문을 연 애플 본부 건물에 대한 상세한 보도를 하였다. 이 건물은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죽기 전에 모든 정성을 한 건물로, 저널리스트 Steven Levy가 이 곳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건물은 Foster + Partners가 함께 한 건물로 100,000ft2의 복지 센터, 극장, 입구 터널과 함께 거대한 4층 규모의 유리 문을 자랑하고 있다.
이 건물에 대하여 죽기 전 스티브 잡스가 2011년 시 위원회에서 밝힌바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오피스 건물’을 꿈꾸며 지어졌다. 이제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입주가 시작되고 있다.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가가 떠난 프로젝트 (0) | 2017.05.24 |
---|---|
파리의 건축 사무소 엿보기 (0) | 2017.05.23 |
도용과 혁신의 경계 (0) | 2017.05.18 |
일본의 새로운 기차 디자인 (0) | 2017.05.11 |
DIY 저가 부엌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