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의 Steven Keating은 기술과 자연의 결합을 통한 건축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Digital Construction Platform (or DCP)이라는 도구를 만들었다. 이 도구는 지역의 에너지와 주변의 환경적 조건을 고려하여 흙, 얼음 등을 활용하여 건물을 짓는다. 더우기 4톤 무게의 이 로봇은 태양 전지판을 사용하고 있다. 시공용 프린터보다 작은 크기이며, 로봇 팔을 이용하고 있으며, 센서로 지형과 반경을 측정한다. 콘크리트와 진흙, 폼을 뿌릴 수 있다. 단지 수 분 만에 준비가 가능하며, 한번 충전 후 8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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