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 주간을 맞이하여 뉴욕의 스튜디오 diller scofidio + renfro는 300개의 청바지로 인장 캐노피를 만들었다. ‘Off the Cuff’라는 명칭의 이 캐노피는 공장 생단 모델과 실험적 제작 기법을 활용하였다. 개별 바지는 공간 환경에서의 휴먼 스케일을 의미하며, 이들을 엮어서 곡선진 구조를 만들어 커뮤니티의 느낌과 협업 건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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