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건물에 대한 사용자의 행태를 평가한다는 것은 그 디자인이 성공적인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다. 거주후 평가를 위하여 Arup사는 Building Use Studies (BUS) 방법론을 이용하여 22개 파트너사와 이 문제 해결에 나섰다. 프로젝트 설계 과정에서 게임과 같은 형식의 시뮬레이션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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