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세이는 Rem Koolhass가 2011년 8월 브라질리아를 처음 방문하였을 떼 쓴 에세이다. 그러나 아직 출간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브라질의 건축, 도시 예술분야의 온라인 잡지 Revista Xentro가 네덜란드어로 쓰여진 글을 영어와 포르투갈 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 글에서 브라질 수도에 대한 그의 인상 이외에 자신의 건축과의 관계의 근원에 관한 자서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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