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조경

Rio 2016 Olympics: The Dancing Pavilion

Abrief 2016. 9. 19. 08:40


Estúdio Guto Requena가 설계하였다. 내부에 산재한 센서가 음악과 사람들이 춤수는 움직임을 감지하여 건물의 파사드를 움직이도록 한다. 움직이는 건물로 사람들을 홀려 2016년 올림픽에서 가장 흥미 잇는 댄스 클럽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