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의 Columbus시는 운송 시스템을 스마트하기 위한 계획으로 $5천만 상금을 취득하였다. 이 상금은 미 운송국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스마트 도시를 위한 기금 $4천만과 개인 기업 $9천만에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공동 창업자의 자선단체 Paul Allen의 $1천이 전기 자동차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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