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텔담의 Fiction Factory사는 지금까지의 가구 분야로부터 전체 주택으로의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Wikkelhouse는 감아 싸는 주택이라는 네델란드어이다. 이 주택의 구조는 24겹의 카드보드로 감아 싸서 만든 후 그 위에 방수 코팅층과 목재 패널 외피로 마감한다. 이 주택은 필요에 따라 수평으로 확장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모든 재료는 지족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만들고 있다. 이 주택은 조립식 부엌과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80,000의 가격이며 하루 만에 지을 수 있다. 손 쉽게 운송이 가능하다.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를 이용한 모델 만들기 (0) | 2016.06.13 |
---|---|
수작업의 재등장 (0) | 2016.06.09 |
World Trade Center Transportation Hub 사진 (0) | 2016.05.17 |
현실과 가상 이미지의 결합 (0) | 2016.05.16 |
Town Hall Quarter 인테리어 (0) | 201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