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백상현은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의 관점으로 박물관은 정신병동이며, 그 곳에 전시된 유물과 예술작품은 병리적 증상이라는 도발적 주장을 하고 있다. 그는 르부르 박물관 전시 작품의 상징하는 문명과 그 속의 무의식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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