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rbusier의 첫 공공프로젝트인 파리의 구세군 Cité de Refuge는 프랑스에서 완공 된 2개 건물 중 하나이다. 이 건물은 5년 전 Le Corbusier 재단이 $3,610만의 예산으로 대대적 보수를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개보수 작업이 지난 해 11월에 마무리 되었으며, 최근 투어를 통한 일반 공개를 시작하였다. 이 건물은 현재까지 다세대 주거로 사용되고 있으며, 28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MA, 건축부문 전문 갤러리 폐쇄 예정 (0) | 2016.05.03 |
---|---|
영화와 건축 (0) | 2016.05.01 |
자하 하디드의 제품 디자인 (0) | 2016.04.26 |
현대 건축 애니메이션 (0) | 2016.04.22 |
확장형 우주 주거 모듈 (0) | 201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