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Edge는 재미 있는 건축학과를 다니는 학생 부모에게 쓴 글 "letter to prospective architecture parents" 를 실었다. 이는 자녀가 다니는 건축과에서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6단계의 경험을 정리하고 있다. 이들 6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맙소사. 너는 건축이 무엇인지 완전히 무지해
2. 그래, 이제야 건물을 보기 시작 하였어
3. 왜 나는 ‘국제통상학부’ 등의 전공을 하지 않았을까? 왜 당신은 이러한 나를 말리지 않았어?
4. 나는 이 세상을 구원할거야
5. 나는 조만간 졸업할 것이며, 직장을 잡을 거야
6. 사실, 건축학과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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