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논란의 건축가의 말

세계적 건축가들이 한 말이다.

장 누벨. 지난 2015년 3월 파리의 Philharmonie Concert Hall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한 말이다.

‘ 지난 2년 간 건축과 건축가와 건축가인 나에 대한 멸시가 이어졌다… 나를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건축이 사기와 사보타지 사이의 구조물로 만들어져 나의 승인과 만족 없이 문을 열었다.’

 

자하 하디드. 지난 3월 그의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솔직히 말해, 이를 어떻게 설명하여야 할 지 모르겠다. 거의 불가능하다. 내 사무소의 나이 든 세대들은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들은 그들보다 더욱 유연하며 적응력이 뛰어나다.’

‘ 만약 쉬운 삶을 원한다면 건축가의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내 사무소의 누구에게나 물어 보아라. 모두 항시 일해야 한다. 만약 9-5 근무를 하고 집에 가서 쉬고 싶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Jaque Herzog. 말라노 엑스포에 대하여

‘이들 엑스포는 수 백만의 관광객을 모으기 위한 쇼일 뿐이다. 얼마나 돈과 자원의 낭비인 짓인가!’

 

Patrik Schumarcher의 페이스북에서의 한 말.

‘ 아이콘 건물과 스타 건축가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비평하는 것은 쉽게 인기를 얻는 방법이다. … 건축적 아이콘과 스타를 비하하는 것은 매우 추상적이며 무지한 짓이다.’

시카고 비엔날레에서 대하여 페이스북에서 한 말

‘ 현대 건축은 존재하기를 멈추었으며, 분야의 죄악과 나쁜 의식은 활력을 잃게 하였으며, 자기 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으며, 건축가는 집단으로 스스로를 기초적 사화 봉사를 통하여 좋은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가구 디자이너 Piet Hein Eek이 Architects and Construction에서 한 말

‘ 내가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건축가들은 건축가가 아니다. 왜냐 하면 건축가가 그린 그림을 성취하기 위하여 엔지니어가 이를 채우는 그림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Daniel Libeskind가 현대의 실무에 대하여 한 말

‘ 건축은 인내의 분야이다. 건물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참아야 한다. 내용에 맞도록 모든 것을 참아야 하며, 고객에 어필하여야 한다. 이것이 정상이다.’

 

Wolf Prix가 Musée des Confluences에 대하여 한 이야기.

‘이 뮤지움은 두 대의 비행기 값에 불과하다. … 문제는 이 뮤지움이 왜 이리 비싸냐고 하고 비평하는 그 자체이다. 비행기와 달리, 뮤지움은 사람들을 죽일 수 없다.’

 

Denis Scott-Brown의 건축 실무에 대한 조언을 해 달라는 부탁에 대하여

‘ 새로운 건축가에게 대한 나의 충고? 다시 생각하세요! 정말 당신이 건축가가 되어야 한다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