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은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계획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앱들과 미래에 유용할 것이라는 것을 정리하였다. 계획분야의 사람들은 Google Slides를 사용하여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작업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계획분야의 사람들이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한 것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였다. 노트 작성 앱은 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이었으며, Photoshop, PowerPoint, 그리고 Prezi는 월간 자주 사용하는 앱이었다.
올해의 경우 Uber, Google Plus, Google Drive, Skype, Weather Channel, One Note, 그리고 Evernote가 가장 인기가 잇는 앱이다. 작년과 함께 올해에 계획분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은 Todoist, Constant Contact, Dropbox, Mediafire, GoogleMaps, ArcGIS, Trulia, Zillow, GoToMeeting, 그리고 SlideShark이다. 기타 흥미 있는 앱들은 다음과 같다.
- Boardvantage: 화상 미팅과 함께 문서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앱 (Android, iOS, WindowsPhone).
- Poll Everywhere: 설문을 만들고, 실시간 답을 받는 앱이다. 핸드폰이나 웹브라우저, 트위터로 가능하다. 결과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Keynote, Google Slides, 혹은 PowerPoint로 정리할 수 있다. (Android, iOS and Windows Phone).
- Redbooth: 프로젝트들에 대한 팀 협업을 할 수 있다. 파일 공유, 커뮤니케이션 등이 가능하다. (Android, iOS & Applewatch).
- HERE Maps: HERE Maps 오프라인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공항, 쇼핑 몰 등 내부 장소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다. (Android, iOS and WindowsPhone).
- Trello: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로,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에 협업을 할 수 있다. (Android and iOS).
- TripIt: 여행 관리 도구이다. (Android, Blackberry, iOS, and Windows Phone).
이 밖에 흥미로운 앱으로는 다음과 같다.
- CityMaps2Go: 여행 앱으로 오프란인 지도와 여행 정보를 알려준다. (Android and iOS).
- Roger: 워키 토기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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