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시는 2020년 동경 올림픽 스태디움 건설비용 1,580억엔의 1/4인 395억원을 지불하기로 결정하였다. 중앙정부는 절반인 791억엔을 지불하고 스포츠 로터리가 나머지 395억엔을 지불하기로 하였다. 동경시는 이 밖에 보행로, 스태디움 유지관리 등의 비용 또한 부담하기로 하였다. 현재 자하 하디드의 계획이 비용 문제로 폐기 되었으며, 새로운 안의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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