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지털

현대차의 자동운전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Abrief 2015. 10. 31. 07:03


Telsa가 Model S 전기차의 자동 운전 모드를 업데이트 하였으나 담당자는 운전자는 만약을 위해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몇일 후 Telsa의 이 자동운전 모드는 위험한 상황들을 연출하였다. 이는 자동차가 완전히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아직 사람이 이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지 못하다. 신뢰를 위하여는 상호간에 어떠한 관계를 설정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이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대는 준자동 모드 자동차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로드맵을 내 놓았다.

참고문헌

Artefact Automotive: The Future of Semi-Autonomous Cars from Artefact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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