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

Kengo Kuma의 항저우 민속 박물관

Abrief 2015. 10. 28. 16:30

일본 건축가 Kenko Kuma 설계의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민속예술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중국의 예술과 공예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하여 만들어진 시설로 교육을 위한 시설이다. 이 건물의 형태는 지역의 지형적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주변 녹색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형과 건물을 통합하기 위하여 버려진 기화를 사용하였으며, 마치 작은 지역의 마을의 느낌을 갖게 하고 있다. 기와는 건물 파사드 여러 곳에 스테인레스 끈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입면을 사용하여 외부 경관을 제어하며, 내부에 빛과 그림자의 극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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