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Alicante에 위치한 문화 공간으로 Tomás Amat Estudio de Arquitectura가 설계하였다. 지역의 새로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다. 마치 곤충이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같이 지역을 위한 공간이다.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주면 문화 환경을 연결하기 위한 작업이다. 내부 공간의 크기를 74m2에서 127m2로 변화시킬 수 있다. 구조는 머리, 몸통, 그리고 꼬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로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각기 다른 과정, 재로, 형태, 기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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