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박물관 매니아 황윤이 펴낸 책이다. 근대적 개념의 박물관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박물관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그는 ‘관람객은 전시물을 보러
오는 것이지 박물관 자체를 보러 오는 게 아니지만, 하나의 박물관이 완성되기까지는 시대와 인물과 예술이 뒤얽힌 이야기가 무궁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유유. 234쪽.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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