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쇼핑센터로 건축가 Koicho Takada가 일상적이지 않은 캐노피 디자인으로 공간을 만들었다. 공원과 조경의 모습을 목재를 주 재료로 하여 마치 커다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만들었다. 내부 공간은 개방적이며 밝은 느낌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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