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자연적이며 지속가능한 재료이자 철과 비교할 수 있는 인장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재료이다. 현재 대나무는 건축재료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그리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으나, Elora Hardy의 노력으로 다시 각광받는 재료로 인식되고 있다. 대나무만을 사용하는 디자인 회사 Ibuku를 통하여 그는 대나무를 사용한 건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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