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과학적 지식과 형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다. 르네상스 시대에 플라토닉 형태는 모든 물질의 원형으로 생각되었다. 4면체는 불, 8면체는 공기, 큐브는 흙, 20면체는 물, 정12면체는 하늘과 우주로 인식되었다. , Wenzel Jamnitzer의 1568년 문서 Perspectiva Corporum Regularium는 이와 같은 형태적 개념을 예술적 형태로 변화시켰나를 볼 수 있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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