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르네상스 시대의 랜더링

Abrief 2015. 3. 19. 11:57


역사적으로 과학적 지식과 형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다. 르네상스 시대에 플라토닉 형태는 모든 물질의 원형으로 생각되었다. 4면체는 불, 8면체는 공기, 큐브는 흙, 20면체는 물, 정12면체는 하늘과 우주로 인식되었다. , Wenzel Jamnitzer의 1568년 문서  Perspectiva Corporum Regularium는 이와 같은 형태적 개념을 예술적 형태로 변화시켰나를 볼 수 있는 사례이다.

참고문헌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많은 이태리 건축사  (0) 2015.04.01
Frei Otto의 비누방울을 이용한 실험  (0) 2015.03.23
Edmund Sumner의 눈으로 본 Musée des Confluences  (0) 2015.03.17
건축과 돈  (0) 2015.03.10
구글의 새로운 본사 건물  (0)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