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샤버그 지음. 공항은 떠나고나 돌아노는 비장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곳은 단순한 비행기를 타기 위한 공간 이외에도 문화, 경제,
인류학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 만의 문화로 다른 곳에서 참지 않을 것을 공항 내에서는 기꺼이 감내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영화와 문학 작품에서는 낭만의 공간이나, 현재는 테러가 일어날 수 있는 공포의 공간이기도 하다. 공항은 인류에게 신 개념의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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