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건축가 SelgasCano가 설계한 런던의 ‘창조 허브’인 ‘Second Home’이다. 건축가는 최근 2015 Serpentine Pavilion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건축가의 영국에서의 첫 프로젝트로 가벼움과 우아함, 그리고 창의를 겸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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