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틸레버는 역사적으로 다리 건설에 사용되었으며, 20세기 들어서 근대주의 건축에서 가볍고 공간감을 느끼게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자연과 연결할 수 있는 전략에서 디자인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캔틸레버는 자동차고, 지붕, 언덕의 활용 등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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